NH농협금융, 범농협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 워크샵 개최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3-24 06:00:11
NH농협금융은 20일, 서울 중구 NH농협타워에서 범농협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를 위한‘범농협 자산운용 워크샵’을 개최했다.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이주열 前 한국은행 총재(왼쪽에서 다섯 번째)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축환경신문] NH농협금융NH농협금융은 20일 서울 중구 NH농협타워에서 범농협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범농협 자산운용 워크샵’을 열었다.
이번 워크샵에는 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을 비롯해 상호금융 김병배 자산운용분사장 등 범농협 자산운용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실질적 투자협의체 운영 ▲투자 정보 및 인적 교류 확대 ▲범농협 공동투자 활성화 등 자산운용 수익률 제고를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JP모건 박석길 본부장과 IM증권 박상현 위원을 초청해 중동 이슈, AI 관련 산업 동향, 미국 사모신용펀드 시장 등 국내외 경제환경 분석과 리스크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찬우 회장은 “빠른 금융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범농협이 One firm 관점으로 자산운용 역량을 결집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투자역량 고도화와 안정적 수익 기반 강화를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배 분사장은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범농협 자산운용 전략 공유와 금융협력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자산운용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주열 전 한국은행 총재는 세계 경제 구조 변화와 AI의 국내 경제 영향, 최근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현 경제 상황에 대해 심층 견해를 제시했다. 이 전 총재는 “예기치 못한 대외충격이 국내 금융시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어 주요 가격 변수의 높은 변동성을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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