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창업지원 참여자 모집
한명덕 기자
press582@nonguptimes.com | 2026-02-24 07:39:57
사회적경제조직 참여 확대 및 졸업기업 후속지원 강화로 상생 생태계 구축
3월 16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접수
[농축환경신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 스타트업 20개사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고, 자금 지원과 함께 시장 안착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위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데모데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는 도내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으로, 평가 결과에 따라 초기창업자는 최대 3,000만 원, 예비창업자는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받는다. IR 데모데이 우수기업 3개사에는 최대 5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추가로 지급되어 최대 3,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도내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가점도 신설해 상생 협력 모델 발굴을 지원한다.
자금 지원과 함께 반려동물 산업 특화 교육, 전문가 1:1 멘토링, 투자 상담 및 네트워킹, 언론 홍보 등 창업 초기 단계 필수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원스톱 패키지’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모집 분야는 프리미엄 사료, 헬스·케어용품, 미용·패션용품, ICT 결합상품 등 기술 기반 반려동물 산업 전반이며, 단순 도소매·유통업 등 소상공인 형태 창업은 제외된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은 산업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 상생 협력 기반 확장의 핵심 동력”이라며 “역량 있는 창업가들이 경기도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2월 24일부터 3월 16일 15시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스타트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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