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직원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감성을 높이기 위한 ‘2020 사랑의 책 이어가기’를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책 이어가기’는 직원들과 소통하며 책 읽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7년 처음 시작되었으며, 책 이어가기 바통을 받은 직원이 다른 직원을 추천하며 감사의 마음과 함께 도서를 선물하는 방식이다.
‘사랑의 책 이어가기’는 지난 3년간 산림청 본청 및 소속기관 직원 719명이 참여해 도서 712권을 추천하고 선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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