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동농협 박성직 조합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혈관튼튼NH건강보험’ 1호 가입 기념행사를 진행하는 모습
[농축환경신문] 서울강동농협 박성직 조합장이 NH농협생명의 신상품 ‘혈관튼튼NH건강보험’에 1호로 가입하며 조합원 복지와 건강 관련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서울강동농협은 지난 7일 박성직 조합장과 NH농협생명 서울총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혈관튼튼NH건강보험’ 상품 소개 행사를 열었다.
이번 가입은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조합원의 건강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복지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혈관튼튼NH건강보험’은 고령화에 따른 보장 수요를 반영해 뇌·심장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순환계질환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한 상품이다. 검사부터 치료와 재활까지 폭넓게 보장하며 주요 수술비와 치료비를 매년 반복 보장해 재발이나 장기 치료에 따른 의료비 부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강동농협은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서울 상일동에 농산물 판매장과 힐링카페, 전망데크 등을 갖춘 공동구판장을 조성하고 치유농업과 연계한 지역주민의 건강·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또 도드람양돈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제·금융사업을 비롯해 조합원 복지와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박성직 조합장은 “조합원의 실익을 높이는 것은 물론 조합원과 지역주민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농협의 역할을 확대하겠다”며 “이번 1호 가입을 계기로 건강과 금융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조합원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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