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업박물관 방문객 대상, 국산 우유(K-MILK)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 소개
오감 체험형 콘텐츠로 미래 세대에 낙농산업의 가치와 역할 전달
[농축환경신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국립농업박물관과 협력해 국산 우유의 우수성과 낙농산업의 가치를 알리는 체험형 전시 ‘GO, GO! 오늘은 내가 우유’를 오는 6월 2일(화)부터 국립농업박물관 교육동 1층 문화공간 ON에서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국산 우유가 목장에서 생산돼 소비자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수입산 멸균우유와 차별화되는 국산 우유의 신선함, 엄격한 품질관리, 안전한 콜드체인 시스템 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는 관람객이 직접 ‘우유’가 되어 3일간의 여정을 떠나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시의 시작인 1부에서는 관람객이 밀크크라운을 만들어 착용하고 우유가 되는 체험을 통해 여정을 시작한다. 목장 공간에서는 젖소가 자라는 환경과 원유 생산 과정을 오감형 콘텐츠로 소개하며, 국산 원유의 신선함과 품질의 가치를 전달한다.
이어지는 2부와 3부에서는 원유가 공장에 도착한 후 거치는 검사, 균질, 살균, 가공 과정을 체험형 게임 콘텐츠로 구현했다. 관람객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유가 안전하게 관리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콜드체인 시스템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우유와 치즈, 요거트 등 다양한 유제품을 흥미롭게 알아볼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시 마지막 공간에서는 Q&A 키오스크를 통해 우유와 낙농산업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포토존과 연계 활동지를 통해 관람 경험을 확장할 수 있다. 활동지에는 목장주, 품질검사원, 유가공기술자, 유제품 MD, 바리스타, 셰프, 파티시에 등 우유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군도 함께 소개된다. 이와 함께 전시 기간 동안 국산 우유와 유제품의 신선함과 영양적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는 2026년 6월 2일(화)부터 2027년 12월 31일(금)까지 상시 운영되며, 개막식은 5월 29일(금) 오후 1시 국립농업박물관 교육동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장은 “우리 농업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국립농업박물관에서 국산 우유와 유제품의 가치를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국산 우유의 신선함과 안전성을 직접 체험하고, 우리 낙농산업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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