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 산림청과 지방정부가 함께한다’라는 주제로 제18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를 개최했다.
산림청은 지방정부와의 산림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산림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1999년부터 꾸준히 산림연찬회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중앙과 지방이 함께 지역 산림의 미래를 구상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 산림청은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산림정책을 발표했으며, 지역상생(경남 함양)과 소나무재선충병(경남 남해) 관련 지방정부 산림정책 성공사례가 소개됐다. 아울러 산림정책에 대한 지방정부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산림정책 제언 시간을 가지며,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이번 연찬회는 단순히 산림청이 정책을 설명하고, 지방정부가 이를 전달받는 자리가 아닌 지역에 필요한 산림정책을 함께 구상하는 자리이다.”며 “산림청과 지방정부가 산림정책의 동반자로서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한 여정을 함께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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