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직접 경험한 뉴질랜드 일상
2027 캐나다·뉴질랜드·일본 겨울캠프 모집
[농축환경신문] 쏠루트유학이 지난 7월부터 진행한 2026년 뉴질랜드 여름방학 캠프를 마무리하고, 2027년 1월 출발하는 겨울캠프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뉴질랜드 여름캠프는 단순히 영어 수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현지 학교와 가정에서 생활하며 영어를 실제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경험에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뉴질랜드 현지 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교내 활동을 경험했다. 수업 시간뿐 아니라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고 학교생활을 함께하는 과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할 기회를 가졌다.
방과 후에는 현지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하며 뉴질랜드의 일상과 문화를 경험했다. 호비튼 영화마을과 오클랜드 투어를 비롯해 스포츠 및 다양한 체험활동에도 참여하며 교실 밖에서 현지 문화를 직접 접했다.
캠프 후반으로 갈수록 학생들의 교류 범위도 넓어졌다. 뉴질랜드 학생뿐 아니라 독일, 프랑스,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친구들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며 적극적으로 관계를 만들어가는 모습도 나타났다.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나중에는 영어로 먼저 이야기하게 됐어요”
참가 학생들의 후기는 캠프 초반과 후반의 변화를 보여줬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새로운 학교와 영어로 생활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긴장했지만, 현지 친구들과 가까워지고 학교생활에 익숙해지면서 점점 적극적으로 대화하게 됐다”며 “뉴질랜드에서 사용하는 영어 억양을 직접 배우고 영어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캠프 마지막 날 학교에서 친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며 느낀 아쉬움을 전했다. 특히 현지 친구가 앞으로도 계속 연락하며 지내자고 제안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돌아가는 것은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더 머물고 싶었다”고 말했다.
홈스테이 생활에 대한 경험도 학생들에게는 인상적인 기억으로 남았다. 학생들은 처음 만난 홈스테이 가족이 따뜻하게 맞아주고 포옹해 준 순간을 떠올리며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줘서 좋았다”고 전했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과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데 조심스러웠지만, 함께 식사하고 일상을 공유하는 시간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적응해갔다.
이처럼 학생들에게 홈스테이는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현지 생활 속에서 영어를 사용하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또 하나의 생활 공간이 됐다.
쏠루트유학 관계자는 “해외 캠프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영어 수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실제 현지 생활 속에서 영어를 사용하며 새로운 환경에 스스로 적응해 보는 경험”이라며 “이번 여름캠프에서도 처음에는 낯선 환경에 긴장하던 학생들이 학교와 홈스테이 생활을 경험하면서 점차 자신감을 얻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쏠루트유학은 2027년 겨울방학 해외캠프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겨울캠프는 캐나다·뉴질랜드·일본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에 따라 2주부터 최대 7주까지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캐나다 캠프는 현지 학교 정규과정을 체험하는 동시에 미국 동부 대학 탐방과 여행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일정에 따라 3주부터 최대 7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뉴질랜드 캠프는 한국과 계절이 반대인 현지의 여름을 경험하면서 학교생활과 홈스테이를 통해 영어와 현지 문화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뉴질랜드 캠프 역시 3주부터 최대 7주까지 일정 선택이 가능하다.
일본 캠프는 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일본의 학교생활과 생활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2027년 겨울캠프의 국가별 일정과 프로그램, 참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쏠루트유학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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