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인상 및 보상 체계 개편 합의…내부 리스크 해소로 경영 안정성 확보
가족·여가친화인증 등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ESG 경영 모범사례 정립
[농축환경신문] 디지털 금융 서비스 기업 KG파이낸셜(옛 KG모빌리언스)이 5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에 성공하며, 지난 6일 2026년도 임금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임금교섭은 올해 1월부터 4월 말까지 총 8차례 교섭을 통해 합의에 성공하였으며. 임금 협약 체결식에는 유승용 KG파이낸셜 대표이사와 민주노총 사무금융노동조합 권혁훈 지부장 등이 참석해 서명했다.
▲ 신뢰가 만든 합의…”신사업 성공이 최우선 과제” 노경 함께 공감
이번 협약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노경이 긴밀하게 협력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측은 올해 초부터 수차례 교섭을 이어오며 임금 인상 재원 규모와 방식 등 임금 체계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조율해왔다.
특히 KG파이낸셜 노경은 디지털 금융 기업으로의 성공적인 전환과 오는 7월 정식 출시인 선정산 서비스 등 핵심 신사업 성장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임을 공동으로 인식하고.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 속에 합의안이 통과되었다. 이로써 KG파이낸셜은 경영권과 노동권이 상호 존중받는 상생의 노경 문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 보상 체계 개편…’인재 중심’ 경영 실천
이번 협약을 통해 노경은 임금 인상 및 복지 확대를 포함한 보상 체계 개편에 합의했다.
이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발맞춰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임직원의 소속감을 고취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회사는 내달 예정된 단체협약 교섭에서도 구성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조직 안정성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 5년 연속 무분규.. 상생 노경문화 강화
KG파이낸셜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며 5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약 체결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회사는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노경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KG파이낸셜 관계자는 “건실한 회사의 성장을 위해서는 노경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상생의 노경문화를 바탕으로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임직원 위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
한편, KG파이낸셜은 2023년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기업에 선정됐으며, 이후 일·생활 균형 캠페인과 문화체육관광부 ‘여가친화인증’ 등을 지속적으로 취득하며,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인정받은바 있다. 이번 무분규 타결은 ESG경영 기조가 현장에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회사는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와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농축환경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