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 경인지원은 10월 14일(수)에 평택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스마트 해썹 워킹그룹 및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 해썹 도입을 준비하는 업체에 맞춤형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평택시 농산물가공창업관의 스마트 제조시설을 활용한 현장 실습으로 스마트 해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스마트 해썹의 이해 ▲등록평가 기준 안내 ▲스마트 해썹 등록업체의 시스템 구축사례 소개 등이 진행됐다.
교육에 이어 참석자들은 농산물가공창업관의 스마트 해썹 시설을 견학하고, 스마트 제조시설을 활용해 주요 공정과 시스템 운영 방법을 실습하며 스마트 해썹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썹인증원은 이번 자리를 통해 업체들이 스마트 해썹 등록 절차와 평가 기준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스마트 제조시설을 활용한 식품안전관리 방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업체 관계자는 “이론과 현장 견학이 함께 이뤄져 스마트 해썹 도입을 망설이던 업체들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라정한 경인지원장은 “앞으로도 업체별 준비 수준과 현장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교육부터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기술지원을 확대해 스마트 해썹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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