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2026년 임상도 정보변경 신청을 3월 4일(수)부터 9월 30일(수)까지 받는다.
임상도(나무지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작되는 산림 지도로, 우리나라 산림의 분포와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수종(나무 종류), 수관밀도(나무가 우거진 정도), 영급(나무 나이) 등을 구분해 제작한 1:5,000의 대축척 산림 지도다. 진흥원은 매년 임상도 정보변경 신청을 받아 현장 확인을 거쳐 최신 정보를 임상도에 반영하고 있다.
임상도는 2025년부터 인공위성과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매년 전국 단위로 최신 정보 반영이 가능하도록 제작되고 있다. 다만 영상정보와 현장 조사 간의 시차, 연중 시행되는 다양한 산림 시업 등으로 실제 현장 정보와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진흥원은 임상도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정보를 수시로 갱신하기 위해 2016년부터 ‘임상도 정보변경 신청’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임상도 정보는 산림청 공간정보서비스 누리집과 임업정보 다드림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정보변경 신청 방법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임업정보 다드림, 산림청 공간정보서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공간정보실 관계자는 “산림정보의 가치는 정확성과 신속성에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변화를 신속히 반영해 산주와 임업인의 편익을 높이고,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고품질의 산림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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