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기념 연회비 캐시백 이벤트 진행
상호금융 핵심 고객 기반인 산림조합 채널을 통해 초개인화 카드 저변 확대
[농축환경신문] 하나카드(대표 성영수)는 산림조합과 협력해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휴카드는 하나카드의 대표 초개인화 카드인 '원더카드2.0'의 혜택을 산림조합 금융·유통 채널을 통해 산림·임업인과 지역 거주민까지 폭넓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더카드2.0'은 57개 서비스 영역에서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선택·변경할 수 있는 초개인화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해외 결제 수수료 면제 기능인 '트래블로그 스위치'와 가족 결합 서비스 '온가족 플러스'를 제공한다. 지난 2025년 8월 기준 100만 장 이상 발급되며 시장에서 검증된 상품 구조와 혜택을 산림조합 고객에게 그대로 제공한다.
연회비는 기존 '원더카드2.0'과 동일한 19,900원이며, 출시 기념으로 4월까지 신규 회원 대상 연회비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발급 후 다음 달 말일까지 10만 원 이상 사용 시 연회비 전액을 결제 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다.
산림조합 고객은 산림조합 영업점을 통해 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산림조합 계좌를 결제 계좌로 등록하면 현금 인출 기능도 제공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이번 제휴카드는 상호금융 고객의 생활 밀착 소비 패턴과 산림조합 고객 특성을 동시에 반영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제휴카드 라인업을 확대해 산림조합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고객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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