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디지털 육종 기술 전환을 위한 중앙·지방 협력 현장 점검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5-06-25 16:46:10
[농축환경신문]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예작물부장은 25일 충남 도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를 찾아 딸기 디지털 육종 기술 전환을 위한 모종 증식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9월 이 모종을 활용해 유전형·표현형·대사체 데이터 축적, 분석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농촌진흥청 제공)
[ⓒ 농축환경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