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색에 솜사탕 향이 나는 포도 ‘슈팅스타’ 수확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4-09-24 13:42:33

[농축환경신문] 24일 경북 상주시 화동면 포도 농가에서 농업인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인 육성한 포도 ‘슈팅스타’를 수확하고 있다.

‘슈팅스타’는 솜사탕 향이 나고 색이 독특한 포도 품종으로, 과육이 아삭하고 씨가 없어 껍질째 먹을 수 있다.(농촌진흥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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