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豚)미션 2030 양돈 세미나’ 개최
농축환경신문
webmaster@nonguptimes.com | 2022-01-19 04:30:00
카길애그리퓨리나, 2월 8·10일 웨비나 형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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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길애그리퓨리나는 지난해부터 비대면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한돈산업으로 가기 위한 미션을, 고객 농가와 함께 고민하고 미래의 성장 기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월에 진행된 제1회 돈(豚)미션 2030 온라인 세미나(돈(豚)미션 2030 세미나)에서는 자돈 생존율을 높이는 전략을 제시했으며, 12월 2회 때는 비육돈의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공유했다. 앞선 세미나에 대한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 첫 온라인 양돈 세미나 제3회 돈(豚)미션 2030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축산 환경에서 점점 더 중요한 해결 과제가 되고 있는 분뇨 및 악취에 대한 시장 상황과 해결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카길애그리퓨리나의 환경 솔루션 팀에서 직접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환경 솔루션과 관련된 현장의 노하우를 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강의 주제는 <2월 8일 화요일> ‘지속 가능한 축산을 위한 준비’, ‘악취 저감 솔루션’ <2월 9일 수요일> ‘분뇨 처리 솔루션 5가지 원칙’ <2월10일 목요일> ‘가축분뇨 에너지화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미나는 2월 8일 화요일부터 2월 10일 목요일까지 총 3일간, 매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실시간 웨비나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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