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사료 판매 ‘114.6만톤’ 기록

농축환경신문

webmaster@nonguptimes.com | 2022-01-10 04:30:00

카길애그리퓨리나, 3년 연속 성장…부동의 리더십 2021 뉴트리나 아너스클럽 어워드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 www.cargill.kr)는 양돈 사료 판매량에서 3년 연속 110만톤 이상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사료 곡물 가격이 30% 이상 폭등하는 가운데 3차례에 걸친 사료가격 인상이라는 혹독한 사업 환경 하에서도 오히려 11만톤에 달하는 12월의 판매 신기록과 더불어 114만6천500여톤의 연간 판매 신기록까지 달성함으로써 고객농가들로부터 진가를 인정받으며 부동의 강자로 입지를 강화했다.

이로써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양돈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냈을 뿐만 아니라 전 축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회사 전체 판매량에서도 189만4천톤을 훌쩍 넘어 역대의 판매 기록을 갈아치우고 올해 200만톤 목표에 바짝 다가섰다.

이는 수직 계열화 업체들과는 달리 ‘고객의 비즈니스 영역에서 고객과 경쟁하지 않는다.’는 카길애그리퓨리나만의 원칙을 지키며 오로지 고객 농가의 성장만으로 일궈낸 기록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특별하다고 평가될 만하다.

카길애그리퓨리나 전략마케팅기술부 제갈형일 이사는 “고객농가들이 카길애그리퓨리나를 믿고 선택해 주시고 아낌없는 질책과 성원을 보내주신 덕택에 힘입어 판매 신기록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며 “변함없는 원칙이자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고곡물가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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