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100% 그린라벨’ 누적판매 300만개 돌파
농축환경신문
webmaster@nonguptimes.com | 2022-01-03 03:25:00
서울우유, 깔끔하고 부드러운 프리미엄 흰 우유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프리미엄 흰우유 ‘나100% 그린라벨’이 누적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나100% 그린라벨’은 서울우유 HACCP 인증 목장에서 세균수 1A등급, 체세포수 1등급을 모두 충족한 원유를 분리 집유해 엄선한 프리미엄 우유로 올해 5월 출시됐다.
서울우유는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를 바탕으로 나100%의 고품질 원유를 사용해 브랜드 고급화 전략을 강화했고, 양주 신공장의 후레쉬 공법 기술인 멀티 청정, 클린 충전 방식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을 높혔다.
아울러 ‘나100% 그린라벨’은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녹색기술인증 친환경 잉크를 사용해 탄소 배출 저감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고, 편리한 재활용을 위한 그린라인 라벨 절취선을 디자인 해 적용시켰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이승욱 우유브랜드팀장은 “그린라벨은 서울우유 나100%의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기술력이 만나 출시 약 7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300만개를 달성했으며, 환경에 대한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으며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나100% 그린라벨’은 서울우유 공식몰 ‘나100샵’ 홈페이지 및 전국 백화점과 대형할인점, 일반유통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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