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료협회, 美곡물협회와 웨비나 개최
농축환경신문
webmaster@nonguptimes.com | 2021-11-18 02:00:00
국내외 사료산업 여건변화에 따른 대응방안 모색
(사)한국사료협회(회장 조충훈)는 지난 10일 미국곡물협회와 공동으로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온라인 방식(Zoom)으로 ‘2022년 국내외 사료산업 여건변화에 따른 대응방안 모색’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에는 사료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익스포터社 Marty Ruikka 대표의 ‘국제 곡물시장 주요 이슈’와 앤더슨社 John Hagios 부회장의 ‘DDGS 시장 전망’, 삼성선물 정미영 리서치 센터장의 ‘2022 환율전망’이 각각 발표됐다.
또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윤재웅 박사의 ‘2022 건화물선 해운시황 전망’이 이어진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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