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진흥회

낙농진흥회(회장 이창범)는 3일 낙농체험목장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올해의 낙농체험 신규목장으로 경북의 호수목장, 경남의 정동목장과 태원목장, 충남의 장현목장 등 4개 목장을 최종 인증했다.

이창범 회장은 “이번에 인증한 4개소 목장은 생산과 가공, 환경과 관리가 최고 수준으로 국내 낙농산업 발전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낙농체험목장 인증을 계기로 한국 낙농산업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제고하는데 앞장 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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