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공공기관 공문서 평가 2년 연속 ‘우수’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3-17 06:00:17
국립국어원 '다듬은 말' 적극 활용…국민 눈높이 맞춘 소통 노력 결실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전경(전남 나주)
[농축환경신문]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시행한 ‘2025년 공공기관 공문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2024년 도입된 공문서 평가는 공공기관의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로, 올해는 전국 33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외래어·외국어 사용과 표현의 정확성 등을 심사했다. 공사는 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공사는 국립국어원의 ‘다듬은 말’을 활용해 외래어를 우리말로 순화하고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정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공사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공언어 교육을 강화하고, 올바른 언어 사용이 기관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평가에서 대상과 지표가 확대되는 만큼 이에 대한 준비도 강화할 방침이다.
강수진 한국농어촌공사 홍보실장은 “임직원 모두가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위해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우수 등급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국민 누구나 공사의 정책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바른 우리말 사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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