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생산적·포용적 금융’ 현장 교육 전국 순차 실시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03-26 18:50:24

NH농협금융 전경

[농축환경신문]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3월부터 NH농협은행 지점 직원을 대상으로 '생산적·포용적 금융 가이드북' 현장 적용 교육을 전국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25일 경남 지역에서 동남권(경남·부산·울산) 첫 교육을 시작으로, 서울권·경기권·충청권·영남권·호남권 등 전국 5극3특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NH농협은행 전국 영업점 지점장과 여신팀장 등 현장 핵심 인력으로, 가이드북을 중심으로 생산적 금융 여신 취급 기준, 추진 기법, 현장 적용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한다. 이를 통해 각 지역 영업점이 지역 특화산업과 소상공인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NH농협금융은 최근 발표한 ‘동남권 해양·항공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하는 지역 맞춤형 생산적 금융 모델을 제시했으며, 이번 경남 집합교육은 해당 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로 현장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실천 단계로 추진되고 있다.

강태영 은행장은 “생산적·포용적 금융은 각 지역 산업 생태계를 키우는 동력”이라며, “전국 권역별 교육을 통해 영업점이 지역 산업과 소상공인 성장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향후 지역 맞춤형 금융 실천과 산업 지원 체계 구체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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