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첫 화훼 주산지 자조금교육 '성료'

선우주 기자

sunwo417@daum.net | 2026-02-01 06:00:08

자조금 사업 성과와 발전 방안 의견 나눠
대한민국 화훼산업의 미래 큰 관심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의 2026년 첫 번째 절화의무자조금 교육사업이 지역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 1월 28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채소화훼연구소에서 진행된 교육 모습.

[농축환경신문]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회장 서용일)에서 진행한 2026년 첫 번째 절화의무자조금 교육사업이 지역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

자조금협의회는 지난 1월 28일 경남 창원 소재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채소화훼연구소에서 경남 화훼농업인 80여명을 대상으로 ‘절화의무자조금 사업의 성과와 방향’과 ‘선진 영농, 화훼 시장 최신 동향과 신소득 화훼 탐색’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농가들은 화훼 시장 동향과 신품종 화훼에 대한 정보와 이어 진행된 자조금 사업 교육에서 올해 예산과 주요 사업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김해 오관석 농가는 “올해 자조금 사업 중에서 농가 소득 증진 사업과 홍보 사업이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영수 국장은 “오늘 교육에 참여한 많은 농가들이 자조금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다. 교육 후 각종 현안과 정책에 대해 질의가 많았다”고 말했다.

자조금협의회는 경남을 시작으로 전국 권역별로 교육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인들의 요청에 맞춰 ‘화훼산업 정책, 유통, 시장 동향, 신품종 소개’ 등의 분야별로 교육하고 자조금 사업의 홍보와 참여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서용일 자조금협의회 회장은 “올해는 가능한 많은 지역과 주산지를 방문해 농업인들과 만나 화훼자조금과 대한민국 화훼산업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이라며 “화훼자조금은 올해도 대한민국 화훼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농축환경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