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스마트축산본부 신설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1-13 07:00:24

2026년 1월 출범, 정책기획·사업운영·데이터 활용 등 체계적 지원 체계 구축, AI·스마트팜 장비 보급 확대 2025년 진행된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스 워크숍에서 참여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농축환경신문]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2026년 1월, 스마트축산의 보급과 농가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스마트축산본부’를 신설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3년 9월부터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 사업’ 전담 기관으로 축산농가의 스마트팜 도입을 지원해 왔으며, 2025년 7월에는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산분야 ‘스마트농업 지원센터’로 선정돼 기술개발, 데이터 수집·활용, 전문 인력 양성 등 업무를 수행해왔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출범한 스마트축산본부는 스마트축산 정책기획과 사업 운영, ICT 기반 구축, 현장 확산 기능을 체계적으로 수행한다. 농가에는 정밀 장비를 보급하고 과학적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기술 수요 발굴과 고도화를 추진해 ICT 기업의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서포터스 육성과 현장 소통 기회를 확대해 스마트축산 확산을 지원한다.

박병홍 원장은 “스마트축산본부 신설로 첨단 기술과 현장 중심 지원을 결합한 축산업 혁신의 전환점을 마련할 것”이라며, “ICT와 AI 기술을 접목한 솔루션 제공으로 축산농가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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