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 성료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5-27 18:24:06

2026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 정진형 서울지원장(1열 우측 세 번째) 외 참가자가 스마트 축산 확산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축산물품질평가원 제공)

[농축환경신문]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정진형)은 5월 14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 청사에서 관할 지역 청년 서포터즈와 스마트축산 사업 확산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서울지원 스마트축산 전담반과 스마트축산 청년 멘토·멘티가 참여했다. 멘티 농가의 스마트축산 정착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25년 서포터즈 사업 추진 실적 및 우수사례 공유,  ▲맞춤형 온·오프라인 멘토링,  ▲멘토 농장 견학 및 컨설팅 연계,  ▲우수 사례집 발간 및 성과보고회 개최 등 ‘26년 세부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청년 서포터즈는 각자 농장에서 운영 중인 ICT 장비 도입 현황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사료비 상승과 탄소중립 실현 등 대내외 환경 변화 속에서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축산 전환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정진형 서울지원장은 “이미 현업에서 스마트 장비를 접목해 혁신을 이룬 멘토들의 경험과 노하우는 대한민국 스마트축산의 귀중한 자산”이라며 “멘토 농가의 우수사례가 멘티 농가에게 고스란히 전수되어 스마트축산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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