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임직원 부문 대상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8-31 15:21:22
[농축환경신문]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인권 존중 문화 확산과 체감형 인권경영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임직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지난 28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임직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공공 분야를 비롯한 각 기관의 우수한 인권경영 사례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기관장의 인권 존중 실천 의지와 인권 중심의 선제적 제도 정비, 구제·문화·환경을 중심으로 한 인권 존중 문화 내재화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체감형 인권경영 체계를 구축해 인권지수가 5년 연속 향상됐으며, 12년 연속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을 받는 등 공공부문 인권경영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인권경영 우수사례와 혁신성과 발표도 함께 진행돼 공공 분야의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박수진 원장은 “이번 수상은 공공기관으로서 인권 존중과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임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인권 중심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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