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한 순천시 지역거버넌스 회의 개최

선우주 기자

sunwo417@daum.net | 2026-01-28 16:48:21

산림청, 전남지역 재선충병 확산 방어선인 순천지역 방제전략 점검 순천시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 개최(산림청 제공)

[농축환경신문]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호남호국기념관에서 국가선단지로 지정된 전라남도 순천시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한 “순천시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순천시는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방어선인 국가선단지로 전라남도 무안군, 영광군, 완도군, 화순군 등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초기 단계인 인접지역으로의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이번 ‘순천시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에는 유관기관, 지역 주민, 언론, 관련 업체 및 전문가, 환경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순천시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을 점검하고, 방제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재선충병 방제에 적극 참여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와 함께 진행된 현장 방문에서는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상내리 일대를 중심으로 순천시의 수종전환 예정지의 방제전략을 점검했다.

박은식 산림청 차장은 “순천 지역은 전라남도의 재선충병 방제 핵심지역으로 재선충병 확산을 절대적으로 차단해야 하는 지역이다.”며, “민·관·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방제 거버넌스와 함께 재선충병 예찰에 최선을 다하고, 방제전략대로 충분한 예산과 인력을 투입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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