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음악과 휴식이 머무는 가락몰 야외 음악회, ‘제2회 가락테이블 콘서트’ 개최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5-29 15:58:31
푸드마켓·북피크닉·키즈존 등 복합 문화콘텐츠 마련
음악·먹거리·휴식이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야외 문화행사 개최
[농축환경신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오는 6월 6일~7일, 13일~14일 17시부터 21시까지 2주간 주말(총 4일)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제2회 가락테이블콘서트’를 개최한다.
가락테이블 콘서트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가락몰 대표 야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한 야외 음악 축제다. 올해는 공연 콘텐츠뿐 아니라 휴식과 체험 요소를 강화해 더욱 풍성한 복합문화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콘서트는 가락몰 3층 하늘공원의 개방감 있는 공간 특성을 활용해 단순 공연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주말 휴양지’ 콘셉트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도심 속 야외 공간에서 음악과 먹거리, 휴식을 함께 즐기며 색다른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디팝, 컨트리,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행사일마다 펼쳐질 예정이며, 감성적인 밴드 공연과 어쿠스틱 무대 등을 통해 초여름 밤 분위기와 어우러진 야외 음악회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공연과 함께 다양한 푸드·굿즈 마켓이 운영되며, 야외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피크닉 공간과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키즈존도 함께 조성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MZ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관계자는 “가락몰이 전국빵지자랑, 가락테이블 콘서트, 거리미술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 친화형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찾고 머무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가락몰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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