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관리원-대상주식회사, 세종시 관내 51개소 사회복지시설에 계란 기부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8-07 08:10:24

혹서기 취약계층 대상 계란 3만 5,775알 기부 세종시  관내 51개소 사회복지시설에 계란 기부 (축산환경관리원 제공)

[농축환경신문]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는 대상주식회사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3만 5,775알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51개소에 기부했다.

지난 6일, 이번 전달식에서는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 대상주식회사 이태성 계란BO장,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김부유 회장 등이 참석하여 동물복지축산농장 생산 계란 기부를 통한 지역의 지속적인 상생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으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하여 올해에만 총 3차례에 걸쳐 계란 5만 5,775알을 누적 기부하였으며, 이를 통해 바른 축산물 소비의 가치를 알리고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최근 폭염 등으로 계란 값이 많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양의 계란을 기부해 준 대상주식회사의 결정에 감사하다”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이용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기부활동을 펼치게 되어 기쁘며, 지속적으로 민간 협력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고민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기부 물품인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된 안전한 계란으로, 축산환경관리원은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사업뿐만 아니라, 올바른 가치소비를 위해 민간 협력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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