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전국 도 농업기술원장 7월 업무협의회 개최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7-15 15:28:01

'농림위성' 활용계획, ‘AI 이삭이’ 보급 확대 방안 공유
- 민선 9기 출범, 농업 분야 협력 방안 모색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5일 농촌진흥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장 등이 참석한 영상 업무협의회를 주재했다. 이승돈 청장은 농림 위성 활용 방안 등 주요 계획을 공유하고 여름철 기상재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 사진제공 = 농촌진흥청

[농축환경신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5일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에서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장,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 대표(세종특별자치시) 소장 등이 영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승돈 청장 주재로 열린 이날 업무 회의에서 농촌진흥청은 지난 7일 성공적으로 발사된 ‘차세대 중형위성 4호(농림 위성)’ 활용 방안과 인공지능(AI) 기반 농업상담 서비스 ‘AI 이삭이 2.0’ 보급 확대 계획을 공유했다. 

 각 도 농업기술원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협의회임을 감안해 지방정부의 농업공약과 정책 등을 발표했다. 이를 토대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화를 위한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당면 현안으로는 여름철 기상재해(집중호우, 폭염 등) 피해 경감 대책과 주요 병해충 확산 차단 전략 등을 검토했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요원 활동 등 농업인 안전 현장 활동을 집중 추진하고, 집중호우 피해, 병해충 발생 등 당면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라며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가용 자원 확보에 노력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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