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가락시장 전기차 화재 대비 합동훈련 실시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2-02 15:01:25
[농축환경신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지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3일간) 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역량 강화를 위하여 “2026년 가락시장 전기차 화재 대비 합동훈련”을 가락몰 지하3층 주차장에서 실시하였다.
금번 실시된 “합동훈련”은 설 연휴기간을 대비하여 전기차 화재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상황전파, 초기진화, 질식소화포 설치 등 실제 대응 절차를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 대응 역량과 훈련 효과를 크게 높였다.
또한 송파소방서와 합동으로 저상 소방펌프차를 활용한 현장 투입 훈련을 실시하여,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능하도록 송파소방서와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였다.
공사 임창수 건설안전본부장은 “안전사고는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이 중요하므로 공사·소방서 간의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송파소방서 김경완 현장대응단장은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 열폭주 등 폭발위험성이 크므로 화재 시 소방서에 신속한 신고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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