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 여름철 수해·산사태 대비 안전점검 실시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6-02 14:30:23

연인산도립공원 수해복구 현장 찾아 안전관리 실태 점검 여름철 수해·산사태 대비 안전점검 실시(산림조합중앙회 제공)

[농축환경신문] 산림조합중앙회(사업대표이사 강대재)는 2일 경기도 가평군 연인산도립공원 수해복구 사업 현장에서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및 시설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강대재 사업대표이사는 수해복구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비탈면 및 절·성토 구간 안전상태 ▲배수시설 관리 실태 ▲중장비 운영 및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 강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산림조합중앙회는 전국 산림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여름철 재해예방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조치와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강대재 사업대표이사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산림사업 종사자의 안전 확보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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