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임하수 신임 차장 임명

선우주 기자

sunwo417@daum.net | 2026-05-27 14:08:27

지방산림청장, 주요 과장 직위를 두루 거친 현장 기반의 산림행정 전문가 산림청 임하수 신임 차장

[농축환경신문] 정부는 27일 자로 신임 산림청 차장에 임하수(55) 남부지방산림청장을 임명했다.

신임 임하수 차장은 2005년 행정고시(기술, 48회)로 공직에 입문해 북부‧남부지방산림청장, 대변인, 기획재정담당관, 해외자원개발담당관, 산지정책과장, 국유림관리소장 등 주요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산림행정 전문가로 기획력과 탁월한 업무추진능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임 차장은 소탈하고 시원시원한 업무 스타일과 선후배와의 격의 없는 소통으로 직원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부지방산림청장으로 재직 시에는 2026년 봄철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형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체계 강화에 기여했으며, 산림복지국장 재임 당시에는 제2차 숲길조성계획을 수립·발표하고 충청남도 태안 안면도에서 경상북도 울진까지 동서로 이어지는 동서트레일 조성을 추진 하는 등 주요 정책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했다.

임하수 신임 산림청 차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국민이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산림관리로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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