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토스, 광주 화훼농가 찾아 농촌 일손돕기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10-30 09:20:44

- 양사 임직원 20여 명 참여…수국 분갈이 위한 잡초 제거·폐기물 수거
- 농심천심 운동 일환…포용금융 확대 위한 협력도 추진

NH저축은행 임직원과 토스 임직원이 경기도 광주시 소재 화훼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축환경신문] NH저축은행(대표이사 김장섭)은 지난 28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의 화훼농가를 찾아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와 함께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최동하 NH저축은행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수국 분갈이 작업을 위한 잡초 제거와 영농 폐기물 수거 등을 하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농심(農心)이 곧 천심(天心)'이라는 의미를 담은 범농협 차원의 '농심천심 운동'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NH저축은행과 토스는 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있어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농촌 현장에서 상생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양사는 금융상품 개발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장섭 NH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일손돕기를 마련했다"며 "농업·농촌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농심천심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저축은행은 매년 농촌 일손돕기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농업·농촌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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