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현대자동차 ‘비포서비스’와 해빙기 차량 안전점검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3-07 06:00:29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직접 참여, 관용차 및 직원 차량 무상 점검으로 사전 안전 확보

차량 점검 장면(김용상 전무와 직원 및 현대자동차 정비 기사)

[농축환경신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5일 세종시 본부 주차장에서 현대자동차 ‘비포서비스(Before Service)’와 협력하여 소속 직원 차량 및 관용차량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차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혹한기와 제설제(염화칼슘)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하부 부식과 주요 부품의 노후화 등 잠재적 결함을 사전에 예방하고, 전국 가축 방역 현장에서 운행되는 차량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위생방역본부 전무이사(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직접 점검 현장을 찾아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직원들에게 안전 운전과 정기적인 차량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대자동차 전문 정비팀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비포서비스’에서는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점검 ▲엔진오일 및 냉각수 상태 확인 ▲와이퍼 및 라이트 등 등화장치 점검 ▲워셔액 보충 등 다양한 현장 점검 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됐다. 이를 통해 차량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정비함으로써 운행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김태환 본부장은 “방역 현장의 안전은 철저한 장비 점검에서부터 시작된다”며 “현대자동차와의 협력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한 현장 활동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선제적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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