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충북지원,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교류 활동 실시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6-16 11:19:37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결연활동 사진

[농축환경신문]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과 충북지원이 스마트축산 청년농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결연활동을 진행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선창완)과 충북지원(지원장 최치환)은 지난 12일 충남 예산군 소재 명문효소한우에서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지원 간 결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스마트축산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충남·충북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와 축산물품질평가원 직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축산 우수농가 현장 견학을 통해 온디바이스 AI 카메라 활용 사례와 한우 사양관리 노하우를 살펴보며 스마트 기술의 실제 적용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합동 멘토링에서는 스마트축산 데이터 활용 사례와 농장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축산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 축산인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선창완 지원장은 “청년 축산인들이 지역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스마트축산 확산과 청년농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앞으로도 청년 축산인들의 현장 역량을 높이고 스마트축산 기술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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