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 금융소비자보호 정보 전달 체계 강화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08-28 11:01:34

홈페이지 넘어 SNS, 카카오톡 등
다양한 고객접점으로 소비자보호 정보 신속 전파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농축환경신문] NH농협캐피탈이 금융사기 예방과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소비자보호 정보 전달 채널을 확대한다.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금융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정보 전달 체계 강화 방안’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금융상품이 복잡해지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수법이 지능화·다양화되는 상황에서 소비자가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접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강화 기조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취지다.

NH농협캐피탈은 기존 홈페이지 게시판 중심의 정보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금융소비자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채널로 정보 전달 접점을 확대한다.

확대된 고객 접점을 활용해 금융감독원이 배포하는 소비자경보를 비롯해 최신 금융소비자보호 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령대별 금융소비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도록 하고, 소비자보호 정보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금융사기 예방과 금융상품 이용 시 유의사항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금융소비자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스스로 금융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장종환 대표이사는 “최근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다양화되는 만큼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얼마나 빠르게 접할 수 있는지가 피해 예방의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에서 필요한 금융소비자보호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고객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소비자보호 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캐피탈은 앞으로도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한편, 선제적인 금융소비자보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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