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자산운용·IB 부문 미래 핵심 인재 양성 시동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06-19 10:49:04

범농협 자산운용·IB 현업 실무자 대상,‘실전형 집중 교육 과정’운영
계열사 간 시너지 강화로 자산 수익률 제고

NH농협금융이 한국금융연수원에서 「NH농협금융 자산운용·IB 실무역량 강화 과정」을 개설했다. NH농협금융지주 황종연 전략기획부사장(앞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 한국금융연수원 김영운 부원장(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 농협중앙회 홍준기 미래인재교육단장(앞줄 왼쪽에서 아홉 번째) 및 NH농협금융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농협금융지주 제공)

[농축환경신문]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지난 18일 한국금융연수원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범농협 IB·자산운용 실무자를 대상으로 'NH농협금융 자산운용·IB 실무역량 강화 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범농협 자산운용 및 IB 분야의 전문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울러 계열사 간 리스크 대응 협업 체계와 시너지 네트워크를 강화해 농협금융의 자산 수익률을 높일 핵심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농협중앙회(상호금융)와 NH농협금융지주를 비롯해 은행, 증권, 보험, 자산운용 등 주요 금융 계열사의 자산운용·IB 담당 실무자 35명이다. 현업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8월 28일까지 3개월간 평일·주말 밀착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NH농협금융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극대화할 '실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실제 시장의 성공·실패 사례를 분석하는 '주제별 케이스 스터디'를 비롯해 조별 토론을 반복하여 실전 감각을 키운다. 이와 함께 NH투자증권, NH-Amundi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 현장 연수를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격려사에 나선 황종연 NH농협금융지주 전략기획부문 부사장은 "이번 교육이 범농협 자산운용·IB 분야 실무자의 역량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며 "강화된 자산운용·IB 경쟁력이 궁극적으로 농업인과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 농축환경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