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기원, 청년농업인 창업 성장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정영란 기자
yungran528@hanmail.net | 2026-01-07 10:36:31
도내 청년농업인 신청 가능, 기업당 1억 5천만 원 지원
청년창농타운 전경(전남농기원 제공)
청년창농타운 교육 진행(전남농기원 제공)
[농축환경신문]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창업 스케일업(성장) 지원사업’ 대상자를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시장에 진입했거나 진입 준비 중인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시설·장비 구축과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규모화를 촉진하는 한편, 창농기업의 브랜드 고도화와 기업환경 개선 등 종합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청년농업인(18세 이상 45세 이하)으로, 신청은 각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는 공모를 통해 서류와 발표심사를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선발되며, 총 3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농업인에는 ▲생산비 절감 및 기술 고도화를 위한 시설·장비 구축 ▲경영 컨설팅 ▲마케팅 및 판로개척 ▲투자유치 역량 강화 등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김행란 전남도농업기술원장은 “청년농업인 창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성장 잠재력을 갖춘 청년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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