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조금협의회, 국립농업박물관과 국산 화훼 홍보
정영란 기자
yungran528@hanmail.net | 2026-06-12 10:25:29
식물원에 ‘이달의 식물’ 장미 전시, 특별기획전도 협력
함께 나누고 누리는 일상의 꽃 문화 기대
함께 나누고 누리는 일상의 꽃 문화 기대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는 국립농업박물관과 함께 ‘일상의 꽃 문화’를 알리고 있다. 사진은 박물관 식물원에서 ‘이달의 식물’로 국산 장미를 전시하고 있는 모습(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제공)
[농축환경신문]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회장 서용일)는 국립농업박물관과 함께 ‘일상의 꽃 문화’를 홍보하고 있다.
자조금협의회는 2026년 절화의무자조금사업으로 농업박물관 식물원에 ‘이달의 식물’로 장미를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에 따르면 매월 이달의 식물을 선정해 화훼 소비문화 홍보를 위한 체험 행사 및 전시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자조금협의회는 박물관과 함께 식물원 입구에 국산 장미를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조금협의회와 한국난재배자협회, 한국백합생산자중앙연합회가 참여하는 공동 홍보 전시도 준비될 계획이다.
또한 자조금협의회는 박물관이 6월 9일부터 10월 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하는 ‘손끝에서 핀 나날의 꽃’ 전시회도 협업하고 있다. 자조금협의회는 백합생산자연합회와 함께 특별기획전 전시장 입구에 다양한 품종의 국산 생화를 전시하고 있다.
서용일 자조금협의회 회장은 “국립농업박물관과 함께 국산 화훼를 홍보함에 따라 우리 농가의 소득 증진은 물론 일상의 꽃 문화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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