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 단양 사과농가 찾아 일손돕기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06-01 09:29:28

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이사(두 번째줄 좌측 여섯 번째)와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마친 뒤, 마을 주민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축환경신문] NH농협캐피탈은 지난 28일 충북 단양군 대강면 덕촌리마을 농가를 찾아 농협중앙회 단양군지부와 함께 사과 적과 작업과 영농 폐기물 수거 등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범농협의 ‘농심천심(農心天心)’ 가치 실천과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와 김재선 경영지원본부장, 장인영 농협중앙회 단양군지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사과 적과 작업을 돕고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농촌 현장 지원에 힘을 보탰다.

장종환 대표이사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농업·농촌 지원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캐피탈은 NH농협금융그룹 계열 여신전문금융회사로, 농협의 본연적 역할인 농업·농촌 지원에 공감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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