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산림조합, 최대 연 10% 적금 특판 출시…상생금융 확대
안진아 기자
midal0210@naver.com | 2026-06-08 09:21:05
산림조합 제휴 하나카드 신규발급 및 이용 시 최대 적금 10%, 예금 4.44% 파격 우대금리 혜택
57개 혜택 선택하는 초개인화 카드 혜택과 고금리 예·적금 혜택 동시 제공
[농축환경신문]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가 산림조합중앙회와 함께 최대 연 10% 금리를 제공하는 예·적금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올해 1월 체결한 양 기관의 전략적 업무협약과 2월 출시된 ‘원더카드 2.0 산림조합 제휴카드’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고물가·고금리 환경 속에서 산림·임업인과 지역 주민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 상호금융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상생금융 프로그램이다.
특판 상품은 ‘하나더 정기적금’과 ‘하나더 정기예금’으로 구성되며, 오는 8월 31일까지 3개월간 한정 판매된다. 두 상품 모두 가입 기간은 10개월이다.
‘하나더 정기적금’은 월 10만~30만 원 납입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산림조합 기본금리에 하나카드 우대금리 6.5%포인트를 더해 최대 연 10%의 금리를 제공한다. ‘하나더 정기예금’은 1,000만 원 이하 예치가 가능하며, 기본금리에 우대금리 1.07%포인트를 추가해 최대 연 4.44%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전국 산림조합 영업점에서 대상 조건을 확인한 뒤 ‘원더카드 2.0 산림조합 제휴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이후 예·적금 가입월부터 8개월 동안 월 10만 원 이상을 6회 이상 사용하거나 누적 80만 원 이상 이용 실적을 충족하면 된다. 또한 하나카드 마케팅 전체 항목 동의와 이자 지급 시점까지 카드 및 마케팅 동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연계 상품인 ‘원더카드 2.0 산림조합 제휴카드’는 고객이 57개 서비스 영역 가운데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하고 변경할 수 있는 초개인화 카드 상품이다. 해외 결제 수수료를 면제하는 ‘트래블로그 스위치’ 기능과 가족 결합 혜택인 ‘온가족 플러스’ 서비스도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소비 성향을 반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산림조합 제휴카드에 이어 실질적인 재테크 혜택을 제공하는 첫 특판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림조합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반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판 상품의 우대금리 조건과 가입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전국 산림조합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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