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원,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4년 연속 '매우우수' 최고등급 획득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4-06 09:05:07

농정원 전경

[농축환경신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4월 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란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를 발굴·개방하고 민간 활용 증진 등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 파악 및 정책 개선을 위해 매년 진행하는 평가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84개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매우우수 등급은 상위 5% 기관에 부여된다.

농정원은 데이터 수요조사, 간담회, 창업경진대회 등 민간수요 발굴을 통한 공공데이터 37건을 신규 개방하며 실효성 있는 데이터 분석·품질관리와 진단결과 조치를 수행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공공데이터 활용 건수는 81,371건으로 전년 대비 17.4%가 증가하였으며, 농정원은 총 96.13점(100점만점)으로 ‘매우우수’ 등급을 최종 획득하였다.

농정원 윤동진 원장은 “앞으로도 민간에서 필요로 하는 고가치 데이터를 적극 발굴하고 개방하여 농업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 농축환경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