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굿윌스토어에 'A2+우유' 총 5,000개 기부

안진아 기자

midal0210@naver.com | 2026-06-01 09:00:13

지난 5월 오픈한 밀알제주연동점, 밀알신영통점 등 총 4개 점포에 제품 후원
2019년부터 지역사회 소외 계층 위한 제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 전개

[농축환경신문]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에 ‘A2+우유(170ml)’ 5,000개를 후원했다고 1일 밝혔다.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는 기부받은 물품을 판매해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현재 전국 48개 매장에서 장애인 직원 480명과 비장애인 직원 370명 등 약 850명이 근무하고 있다.

서울우유는 지난 2019년부터 굿윌스토어에 다양한 제품을 꾸준히 후원해 왔다. 올해는 최근 문을 연 제주 지역 첫 매장인 굿윌스토어 밀알제주연동점과 굿윌스토어 밀알신영통점을 비롯해 굿윌스토어 밀알강서점, 굿윌스토어 밀알성북점 등 4개 매장에 ‘A2+우유(170ml)’ 총 5,000개를 기부했다.

문진섭 조합장은 “이번 후원은 신규 점포 개점을 축하하고 보다 많은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 아래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우유는 ESG 경영 실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21년 국내 유업계 최초로 ESG위원회를 설립했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지역 아동센터에 우유를 정기 후원했고, 2021년에는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우유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지역 아동·청년·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간 14만 개의 우유를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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