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공원사업소, 상반기 공공녹지 조성용 수목 11만 1천 주 공급

한명덕 기자

press582@nonguptimes.com | 2026-04-06 08:56:59

도시 환경에 적합한 수종 중심으로 구성…쾌적한 도시환경 조성효과 기대 인천시 제공

[농축환경신문]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가 쾌적한 도심 녹지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 총 11만 1천여 주의 수목을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수목은 단풍나무, 이팝나무 등 교목 9종과 개나리, 남천, 수국 등 관목 29종을 포함한 총 38종 11만 1,298주다. 해당 수목은 인천시 각 군·구 공공기관에 배부돼 주요 도로변과 공원, 공공시설 주변 등에 식재될 예정이다.

특히 자체 양묘장에서 생산된 수목은 도시 환경에 적합하고 경관 가치가 높은 수종으로 구성돼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 현상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도심 곳곳에 그늘과 녹지를 제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은지 계양공원사업소장은 “11만여 주의 수목 공급은 단순한 조경을 넘어 도심에 생명력을 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목 공급을 통해 녹색 도시 인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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