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동남권에 '해양·항공·방산 종합지원센터' 개소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04-14 08:56:33

은행·증권·보험 등 종합금융서비스 제공으로 지역밀착형 생산적금융 본격 추진!
향후 5년간 해양·항공·방위산업에 10조원 지원

농협금융이 해양·항공·방위 산업의 허브 'NH농협금융 동남권 종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농협금융지주 제공)

[농축환경신문]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동남권(부산, 울산, 경남)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농협금융 해양·항공·방산 종합지원센터'를 경남 창원에 4월 13일 개소했다. 

이 날 행사는 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 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을 비롯한 농협금융 임직원과 이상연 경남경영총협회 회장,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NH농협금융은 센터에 은행, 손해보험, 증권, 캐피탈 등 계열사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동남권 관련 산업의 성장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 은행은 기업여신·외환 ▲ 손해보험은 선박 보험, 적하 보험 ▲ 증권은 회사채 발행, IPO 주선, 기업금융 지원 ▲ 캐피탈은 기업여신 등을 담당하여 농협금융의 계열사 역량을 모아 기업에 필요한 금융 솔루션을 One-Stop으로 지원한다.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은 “이번 센터는 농협금융 모든 계열사가 가진 전문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여 동남권의 핵심 산업에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금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NH농협금융은 전국 1,200개 이상의 사무소('25년말)비수도권 61.2%를 보유하고 있고 농촌·중소도시 중심의 촘촘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전국적 지역밀착 금융기관으로서, 이번 센터 신설을 시작으로 ‘5극3특’ 지역별 특성에 맞는 금융지원 모델을 검토하여 국가 균형발전·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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