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 농촌 어르신 대상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5-29 08:53:32
NH농협캐피탈 임직원이 덕촌리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하고 있다.(농협금융지주 제공)
[농축환경신문]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지난 28일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덕촌리 마을을 찾아 지역 농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금융사기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디지털 환경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농촌 어르신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농기계 보조금 지원 등 지자체 사칭 전화 대응 요령 ▲의심스러운 문자메시지(URL) 확인 방법 ▲개인정보 제공 시 주의사항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하였다.
특히 회사의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제 경험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하였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최근 디지털 금융환경 확대에 따라 고령층을 노린 금융사기와 개인정보 침해 시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금융 취약계층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캐피탈은 NH농협금융그룹 계열의 여신전문금융회사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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