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고유가 시대 맞춤형 '주유 특화 카드' 프로모션 실시

안진아 기자

midal0210@naver.com | 2026-04-06 08:51:51

2개월간 주유 특화 4종 카드 대상 연회비 및 주유비 캐시백 혜택 제공
'MULTI Oil 카드' 4대 주유소에서 월 최대 3만원 할인
'클럽SK카드' SK에너지에서 월 최대 2.2만원 할인
4월1일 이용분부터 소급적용…이벤트 시행 전 발급 고객도 실질적 혜택

[농축환경신문]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최근 유류비 인상으로 손님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주유비 절감에 최적화된 ‘주유 특화 카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하나카드의 대표 주유 특화 카드인 ▲CLUB SK 카드 ▲ MULTI Oil 카드 ▲MULTI Living 카드 ▲MG+ Blue 카드를 대상으로 연회비 지원 및 추가 주유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연회비 지원 혜택은 4종 중 CLUB SK·MG+Blue카드 대상)

먼저, ‘연회비 프로모션’을 통해 대상 카드(CLUB SK 카드, MG+ Blue 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에게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CLUB SK 카드의 경우, 하나카드 앱 및 웹을 통해 신규 발급(6개월 이상 무실적 포함) 받은 후, 이벤트 응모 및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혜택이 적용된다. 새마을금고에서 발급 가능한 MG+ Blue 카드는 발급 후, 일정 금액 이상 이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주유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줄 ‘추가 캐시백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 4종 카드로 건당 5만원 이상 주유 시 기존 카드 혜택과는 별도로 2,500원을 추가 캐시백한다. 월 2회, 이벤트 기간 내 총 4회까지 적용되어 최대 1만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대상 카드의 전월 실적을 충족하여 상품서비스가 제공된 매출건에 한해 제공된다. 

해당 4종의 주유 특화 카드들은 손님들의 소비 패턴에 맞춘 풍부한 혜택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중 가장 혜택이 큰 ‘MULTI Oil 카드’는 국내 4대 정유사(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에서 전월 실적에 따라 주유 금액의 10%를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해준다. 

SK에너지 이용 고객이라면 CLUB SK 카드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전월 실적에 따라 리터당 최대 150원(월 할인한도 최대 22,000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이밖에 ‘MULTI Living 카드’, ‘MG+ Blue 카드’는 주유 혜택뿐만 아니라 요식, 커피, 슈퍼마켓 등 일상생활 영역 전반에서 통합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구성됐다.

4종 카드의 연회비는 ‘MG+ Blue 카드’가 20,000원, ‘MULTI Oil 카드’와 ‘MULTI Living 카드’가 각각 15,000원이며, ‘CLUB SK 카드’의 경우 발급 브랜드에 따라 6,000원에서 25,000원으로 형성돼 있다. 

한편, 하나카드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4월 1일 발급 및 매출 발생분부터 혜택을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벤트 시행 전 카드를 이용한 고객들도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최근 고유가 흐름 속에서 고객들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주유 특화 카드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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