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선순환 기부로 사회적기업도 지원하고 농촌 초등학생도 응원!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07-21 08:41:27
[농축환경신문] NH농협금융(회장 이찬우)은 지난 7월 20일,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 이라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가치를 되새기며, 농촌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온정을 전달하고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기 위해 농협이 범국민적으로 추진 중인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농협의 핵심 실천 운동이다.
농협금융은 저출산과 지방소멸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초등학생들이 즐겁고 활기찬 방학을 보내고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특별한 수제쿠키 50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발달장애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한 물품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장애 근로자 고용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와 농촌 복지 향상이라는 농협의 사회공헌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농협만의 상생·포용 경영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도곤 NH농협금융지주 성장전략부문장(부사장),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영천시지부장, 영천시교육지원청과 영천 YMCA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임도곤 부사장은 “농심천심 정신은 농협이 반드시 지키고 이어 나가야할 가치”라며, “어린이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만큼 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농협금융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국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사회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는 농심천심 캠페인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특히, 지방소멸과 저출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농촌을 지원하기 위해 농협금융 계열사가 협력하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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