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고충상담원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6-02 08:38:06
고충상담원 실무 역량 강화 교육
[농축환경신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5월 29일 기관 소속 고충상담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고충상담원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충상담 과정에서 요구되는 공정한 태도와 중립 원칙을 확립하고, 내담자와 상담자 간 신뢰를 형성하는 의사소통 기술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상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고충상담원들이 실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상담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진행된 교육은 ▲무의식적 편향과 선입견의 이해 ▲중립의 의미와 중요성 ▲내담자 상담 중 갈등 상황 대응법 ▲실제 사례 기반 피드백 ▲전무이사 주재 고충상담원 간담회(타운홀 미팅) ▲감사실 주재 청렴교육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외부 전문가(공인노무사)를 초빙해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과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다룸으로써 고충상담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김용상 전무이사는 “고충상담원은 조직 구성원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공정하게 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러한 교육 등을 통해 우리본부 고충상담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구성원이 안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앞으로도 기관 내 고충처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존중받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교육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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