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검사부터 치료·재활까지 통합보장하는 '혈관튼튼NH건강보험' 출시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9-01 07:30:59
[농축환경신문] 순환계질환은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큼 의료비 부담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 NH농협생명은 이러한 고객의 보장수요에 맞춰 신상품 '혈관튼튼NH건강보험'을 9월 1일 출시했다.
'혈관튼튼NH건강보험'은 순환계질환의 검사부터 치료·재활까지 전 과정을 폭넓게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혈전용해치료, 혈전제거술, 스텐트삽입술 등 순환계질환의 주요 수술비와 치료비를 매년 반복 보장해 재발이나 장기간 치료에 따른 의료비 부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진단 이후 질병이 재발하거나 치료가 장기화되는 경우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장기적인 비용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보험기간 동안 주요 치료비를 연간 1회씩 반복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보장 내용을 살펴보면, 종합형 연간 5천만원 한도형 기준으로 ▲급여PET·급여 CT 검사는 각각 연 1회 10만원 ▲혈전용해치료와 급여 혈전제거술은 각각 연 1회 1,500만원 ▲종합병원 중환자실 치료는 연 1회 800만원 ▲급여 특정순환계질환 재활치료는 1일 1회, 연15회 한도로 2만원을 보장한다.
보장 범위도 뇌·심장질환을 넘어 다양한 순환계질환까지 넓혔다. 특정순환계질환을 보장범위에 따라 3종부터 5종까지 구성해 고객의 보장 필요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선택특약 가입 시 순환계질환 진단비 보장도 추가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유병자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가입이 가능한 간편가입형도 운영한다. 특히 이번 상품에는 ‘355간편가입형Ⅱ’를 새롭게 추가해‘325간편가입형Ⅱ’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뇌졸중 또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 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받을 수 있다.
가입은 일반가입형의 경우 15세부터, 간편가입형은 20세부터 가능하며 보험기간과 납입기간에 따라 최대 8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납입기간은 갱신형의 경우 5년·10년·15년·20년납 중 선택 가능하며, 비갱신형은 30년납도 선택 가능하다.
3만원 이상 가입 고객에게는 중대질환 발생 시 간호사 진료동행, 차량 에스코트, 케어스테이 등을 지원하는 ‘NH안심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NH농협생명 고객에게는 주계약 2종(비갱신형) 가입 시 주계약 보험료 2% 할인 혜택도 적용한다
NH농협생명 신명용 상품개발본부장은 “이번 상품은 순환계질환으로 인한 고객의 치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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